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브 라이브! School idol project/애니메이션/에피소드 가이드 (문단 편집) === 9화: 원더 존 === 오픈 캠퍼스에 모인 진학 대상 중학생들의 반응이 상당히 좋아 학교가 존속할 희망이 보인다는 소식에 기뻐하는 뮤즈의 멤버들. 여기에 에리와 노조미의 가세로 인기가 한층 높아진 뮤즈는 마침내 전국 스쿨 아이돌 랭킹 집계에서 상위 50위에 이름을 올린다. 여기서 더 나아가 러브라이브 대회 출장 컷인 상위 20위까지 랭킹을 올릴 방안을 모색하던 중, 니코의 제안으로 스쿨 아이돌의 격전지라는 아키하바라에 간 멤버들. 거기에서 찾은 ~~대놓고 초상권 침해를 하는~~ 스쿨 아이돌 전문 샵에서, 호노카는 볼 일이 있다며 아키하바라 행에 빠진 코토리가 메이드 복을 입고 노래를 부르는 사진을 발견한다. 그때 때마침 나타난 코토리는 어째서인지 메이드 복을 입고 있었고 이에 멤버들은 자신이 하는 일이 탄로날까봐 도망치는 코토리를 쫓아 결국 자초지종을 듣는다.[* 이때 귀신같이 코토리의 도주경로를 읽어낸 노조미가 앞질러가 "또 도망치면 주물주물이야!"라고 겁주는게 백미. 참고로 이 도주씬은 2기 4화서 니코의 도주씬때 약간 어레인지되어 다시 쓰였다.] 코토리는 소극적인 자기자신을 바꿔보겠다는 생각으로 뮤즈 활동과 병행하여 메이드 카페에서 점원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으며 짧은 시간 안에 어느새 유명해져 전설의 메이드 미나린스키라는 이름으로 알려졌음을 밝히고, 이 일이 일단락된 후 에리가 떠올린 아이디어에 따라 뮤즈는 아키하바라에서 라이브를 열기로 결의. 때문에 이 공연에 쓸 노래의 가사는 특히 아키하바라에 익숙할 코토리에게 맡겨지지만 작사를 해본 일 없는 낯설음과 부담감에 코토리의 작사 작업은 좀체로 진전되지 않는다. 하지만 그러던 와중에 소꿉친구인 우미와 호노카에게 메이드 아르바이트를 같이 해볼 것은 권유한 코토리는 두 사람과 함께 하면서 가사에 대한 영감을 얻어 마침내 노래는 완성된다. 뮤즈의 아홉 멤버는 그렇게 완성된 신곡을 아키하바라에 모인 사람들 앞에서 선보인다. * '''[[러브라이브!/애니메이션 삽입곡#s-1.6|9화 삽입곡]]''' || Wonder zone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